8월의 크리스마스
2018. 4. 4. 23:33
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
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
나는 알고 있었습니다.
하지만
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.
사랑을 간진한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께
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.
'자 료 > 영 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故 최고은 감독 연출 및 출연작 링크 (0) | 2018.04.04 |
---|---|
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(ジョゼと虎と魚たち: Josee, The Tiger And The Fish, 2003) (0) | 2018.04.04 |
고양이를 부탁해 (2001) (0) | 2018.04.04 |
애니메이션이 되어 돌아온 그림책 by earth design works (0) | 2018.04.04 |
Designed by wallel